여행시기: 6월 하순
사이트마다 데크로 구성되어 있다.
주인장이 밤마다 소독을 해서 그런지 모기가 없다.
사이트옆 주차는 불가하고 짐 내리고 차를 다시 밑으로 갖다 놔야 한다.
경사가 꽤 가파르다.
우리사이트.. 캠핑 주인장이 화로대 받침대도 가져다 주었다.
우리 사이트 옆 도로.. 경사가 꽤 가파르다. 차에서 짐 내릴때 전진으로 들어오면 트렁크 열자마자 짐 쏟아질듯. 후진으로 들어가야 한다. 짐 싫을때도 마찬가지
나무가 풍성하여 한여름에도 시원할듯. 밤마다 주인장에 모기 방역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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